이놈을 어떻게 해야할지...,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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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어떻게 해야할지...,
dirstreet
일반
40
8,058
2005.07.12 11:40
진짜 뚱뚱한 외국사람이 옆에 앉아서 마우스 잡은 오른손에 코바람 쏘는거
안맞아 본사람은 모를꺼야요...,
Lunch, Lunch...,
그러길래 알았따..., 뭐먹을래..., 그러니까 자기는 햄버거먹꼬 온데요...,
한국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코바람 피하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4시에 다시 온데요...,
마우스를 왼쪽에 끼울까...,
Comments
dirstreet
2005.07.12 16:56
별것두 아닌게 까불어...,
칼라프린터 뽑아서 보여줬어요...,
체크하구 그냥가네...,
일행두 없었구..., 으하하하..., 거리가 무서워서 빨리가야겠데요...,
사진 싫테요...,
별것두 아닌게 까불어..., 칼라프린터 뽑아서 보여줬어요..., 체크하구 그냥가네..., 일행두 없었구..., 으하하하..., 거리가 무서워서 빨리가야겠데요..., 사진 싫테요...,
★쑤바™★
2005.07.12 15:20
성감대를 모른단 말이야?
성가대의 다른 말이야.ㅋㅋ
성감대를 모른단 말이야? 성가대의 다른 말이야.ㅋㅋ
보라마녀
2005.07.12 15:13
ㅎ ㅎ ㅎ
사진 찍어 올리주세요~~~
무리인가요? ㅋㅋ
ㅎ ㅎ ㅎ 사진 찍어 올리주세요~~~ 무리인가요? ㅋㅋ
dirstreet
2005.07.12 14:22
이누움..., 헤이야 일레인 치워라...,
이누움..., 헤이야 일레인 치워라...,
일레인
2005.07.12 14:20
좋겠다~~~~거리님....
아마도 빵쭉같은데요....느낌이....emoticon_011
좋겠다~~~~거리님.... 아마도 빵쭉같은데요....느낌이....emoticon_011
dirstreet
2005.07.12 14:16
쭉빵아니고 빵쭉이면 어쪄지...,
쭉빵아니고 빵쭉이면 어쪄지...,
헤이스트
2005.07.12 14:12
여비서... 행님 사무실이 정확히 어디 라구했죠?
외국인 여비서... 쭉빵 미인일거 같은데... 부럽다...emoticon_009
여비서... 행님 사무실이 정확히 어디 라구했죠? 외국인 여비서... 쭉빵 미인일거 같은데... 부럽다...emoticon_009
dirstreet
2005.07.12 13:49
헤이야..., 살아났구나...우하하,, 월매나 보구싶었다구...,
숑숑..^^ 아스트랄계는 알아봤숑.
몰라엉아...,
있따가 4시엔 같이온 여비서랑 오겠데...,
이태리 사람들이걸랑...,
한국을 얼마나 많이 와봤으면 세상에 모르는 데가 없어요...,
자랑질 으쓱^^ 으쓱^^
헤이야..., 살아났구나...우하하,, 월매나 보구싶었다구..., 숑숑..^^ 아스트랄계는 알아봤숑. 몰라엉아..., 있따가 4시엔 같이온 여비서랑 오겠데..., 이태리 사람들이걸랑..., 한국을 얼마나 많이 와봤으면 세상에 모르는 데가 없어요..., 자랑질 으쓱^^ 으쓱^^
숑숑
2005.07.12 13:37
콧바람...콧바람에서 느껴지는 냄새 맡아보셔쑈?emoticon_010
몬가 꾸리꾸리...emoticon_117
콧바람...콧바람에서 느껴지는 냄새 맡아보셔쑈?emoticon_010 몬가 꾸리꾸리...emoticon_117
헤이스트
2005.07.12 13:30
행님 왼손으로 부채질을하면서... 눈을 이리저리굴리다가
갑자기 그외국인을 처다보면서 두손을 장풍쏘는것처럼 그외국인한테
뻣으면서... 이제 됐거든~ 콧바람 실거든~
그래보세요...ㅡ.ㅡ;;
난짐 아이디어 안떠올라 죽겠어서 왔드만 행님이더 급하네... emoticon_101
행님 왼손으로 부채질을하면서... 눈을 이리저리굴리다가 갑자기 그외국인을 처다보면서 두손을 장풍쏘는것처럼 그외국인한테 뻣으면서... 이제 됐거든~ 콧바람 실거든~ 그래보세요...ㅡ.ㅡ;; 난짐 아이디어 안떠올라 죽겠어서 왔드만 행님이더 급하네... emoticon_101
Molra^^
2005.07.12 13:29
거리야.. 지금 외국인하고 놀고 있다고 자랑하는 거지? ^..- ++++
거리야.. 지금 외국인하고 놀고 있다고 자랑하는 거지? ^..- ++++
상큼발랄깜찍
2005.07.12 13:05
삼춘...
난 직접대고 말했는데....
ㅡ.ㅡ;;;
좀 민망하더라도,, 난 말했어...
삼춘... 난 직접대고 말했는데.... ㅡ.ㅡ;;; 좀 민망하더라도,, 난 말했어...
化朗
2005.07.12 12:43
emoticon_010
에어컨 터보로 틀어놓고 종나 좋은 마스크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emoticon_010 에어컨 터보로 틀어놓고 종나 좋은 마스크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dirstreet
2005.07.12 12:39
이상해 ~
항상 거리의 리플은 진지한 사람이 없어
거린 심각하다니까..., emoticon_016
이상해 ~ 항상 거리의 리플은 진지한 사람이 없어 거린 심각하다니까..., emoticon_016
化朗
2005.07.12 12:36
목에서 뒤 귓볼로 이어지는 ~ 소름
덜덜덜...
목에서 뒤 귓볼로 이어지는 ~ 소름 덜덜덜...
슬금슬금
2005.07.12 12:33
뒤에 앉으라그러세여 ......
목덜미.............덜덜덜
뒤에 앉으라그러세여 ...... 목덜미.............덜덜덜
꼬마
2005.07.12 12:31
왝 콧바람 진짜시로 ㅋ
왝 콧바람 진짜시로 ㅋ
블루&화이트
2005.07.12 12:30
얼릉델꾸오시오 ~~` emoticon_101
얼릉델꾸오시오 ~~` emoticon_101
dirstreet
2005.07.12 12:27
이젠 어카지 제목 해결됐음으로 바꿀라했는데...,
아띠엉아...,
하는 성자만 드르가믄 사람이 달라진다니까...,
음 ~
제가 쫌 어려서 잘은 모르겠꼬...,
쑤바누야가 잘 알거 가튼데..., 어디갔찌..., 델꾸올께요...,
이젠 어카지 제목 해결됐음으로 바꿀라했는데..., 아띠엉아..., 하는 성자만 드르가믄 사람이 달라진다니까..., 음 ~ 제가 쫌 어려서 잘은 모르겠꼬..., 쑤바누야가 잘 알거 가튼데..., 어디갔찌..., 델꾸올께요...,
化朗
2005.07.12 12:19
왼쪽에 앉으면 팔뚝이 시려울 거신데ㅡ.,ㅡ
왼쪽에 앉으면 팔뚝이 시려울 거신데ㅡ.,ㅡ
아티
2005.07.12 12:19
좀더 자세히 말해바바요 ~~~
모지?? 모지??? emoticon_105
좀더 자세히 말해바바요 ~~~ 모지?? 모지??? emoticon_105
dirstreet
2005.07.12 12:18
아티암...,
아띠엉안 성감대도 모르고 뭐했데...,
건들면 몸이 비실비실 꼬이고, 정신상태가 막 불량해지고 그러는거 있어요...,
아티암..., 아띠엉안 성감대도 모르고 뭐했데..., 건들면 몸이 비실비실 꼬이고, 정신상태가 막 불량해지고 그러는거 있어요...,
dirstreet
2005.07.12 12:16
이따가 이따가 오면 너 왼쪽에 앉아 그래야지...^^
역시 명랑엉아야...,
이따가 이따가 오면 너 왼쪽에 앉아 그래야지...^^ 역시 명랑엉아야...,
아티
2005.07.12 12:10
성감대? 모지? 모지??? 묭랑님은 아라요? emoticon_006
성감대? 모지? 모지??? 묭랑님은 아라요? emoticon_006
dirstreet
2005.07.12 12:10
흐미....,
정말 뚱뚱해..., 손은 닌자거북이 손이야...,
악수하는데 진짜루 태어나서 그렇게 푹신거리는 손은 첨봤어...,
의류 업체인데..., 왜 핑컬(이거 맞나)가위로 짜른 천쪼가리 붙이는거 있잖아
샘플 바인더...,
옷감 가꾸와서 (이거 정말 듣기싫은 발음 있죠)음. 끔인가..., 암튼
중간에 중간에 그런소리내면서 자르다가...,
미쳤지 내가 오라고 했더니..., 의자를 들구와서 내옆에 앉는거야..., 으아아악....,
흐미...., 정말 뚱뚱해..., 손은 닌자거북이 손이야..., 악수하는데 진짜루 태어나서 그렇게 푹신거리는 손은 첨봤어..., 의류 업체인데..., 왜 핑컬(이거 맞나)가위로 짜른 천쪼가리 붙이는거 있잖아 샘플 바인더..., 옷감 가꾸와서 (이거 정말 듣기싫은 발음 있죠)음. 끔인가..., 암튼 중간에 중간에 그런소리내면서 자르다가..., 미쳤지 내가 오라고 했더니..., 의자를 들구와서 내옆에 앉는거야..., 으아아악....,
헤라
2005.07.12 12:09
푸하하하하하하하 거리여보님 미안..근데 너무 웃겨..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거리여보님 미안..근데 너무 웃겨..하하하하
보라마녀
2005.07.12 12:09
그네요~~~
왼쪽에 올인 ㅡㅡ!!
그네요~~~ 왼쪽에 올인 ㅡㅡ!!
명랑!
2005.07.12 12:03
왼쪽에 앉으라고 해. emoticon_005
왼쪽에 앉으라고 해. emoticon_005
★쑤바™★
2005.07.12 12:00
손을 막 바들바들 떨면 그 외국인이 그럴거야.
"아니..손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그럼 이렇게 대답해.
"손등이 성감대 입니다"
손을 막 바들바들 떨면 그 외국인이 그럴거야. "아니..손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그럼 이렇게 대답해. "손등이 성감대 입니다"
★쑤바™★
2005.07.12 11:59
코바람 불때마다 손을 바들바들 떨어줘.....-_-
코바람 불때마다 손을 바들바들 떨어줘.....-_-
dirstreet
2005.07.12 11:58
코 ~오...,
코 ~오...,
dirstreet
2005.07.12 11:54
너 ~ 저리가라고...,
음 그냥 말로하는거 말고요...,
그냥 모르게 피하는 법을 .
너 ~ 저리가라고..., 음 그냥 말로하는거 말고요..., 그냥 모르게 피하는 법을 .
★쑤바™★
2005.07.12 11:53
코를 때려버려...-_-
코를 때려버려...-_-
dirstreet
2005.07.12 11:53
웃기는 일이지만 여보야 난 지금 심각해 ~
웃기는 일이지만 여보야 난 지금 심각해 ~
ZZANG-A
2005.07.12 11:51
콧바람이 왜싫은거지..?
그리고 말로하세요.. 콧바람 싫다고..ㅜ,.ㅜ
한국말 잘한다면서요..?
콧바람이 왜싫은거지..? 그리고 말로하세요.. 콧바람 싫다고..ㅜ,.ㅜ 한국말 잘한다면서요..?
dirstreet
2005.07.12 11:50
장갑..., 엉아 지실어하는줄 금방알거야....,
장갑..., 엉아 지실어하는줄 금방알거야....,
헤라
2005.07.12 11:50
아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아~~웃겨~~~
아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아~~웃겨~~~
헤라
2005.07.12 11:48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명랑!
2005.07.12 11:47
장갑을 끼시오. emoticon_005
장갑을 끼시오. emoticon_005
dirstreet
2005.07.12 11:41
네시까지만 놀수 있어요...,
으 ~ 오늘 거린 죽었따...,
애들한테 매끼고 도망갈까요...,
네시까지만 놀수 있어요..., 으 ~ 오늘 거린 죽었따..., 애들한테 매끼고 도망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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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하구 그냥가네...,
일행두 없었구..., 으하하하..., 거리가 무서워서 빨리가야겠데요...,
사진 싫테요...,
성가대의 다른 말이야.ㅋㅋ
사진 찍어 올리주세요~~~
무리인가요? ㅋㅋ
아마도 빵쭉같은데요....느낌이....emoticon_011
외국인 여비서... 쭉빵 미인일거 같은데... 부럽다...emoticon_009
숑숑..^^ 아스트랄계는 알아봤숑.
몰라엉아...,
있따가 4시엔 같이온 여비서랑 오겠데...,
이태리 사람들이걸랑...,
한국을 얼마나 많이 와봤으면 세상에 모르는 데가 없어요...,
자랑질 으쓱^^ 으쓱^^
몬가 꾸리꾸리...emoticon_117
갑자기 그외국인을 처다보면서 두손을 장풍쏘는것처럼 그외국인한테
뻣으면서... 이제 됐거든~ 콧바람 실거든~
그래보세요...ㅡ.ㅡ;;
난짐 아이디어 안떠올라 죽겠어서 왔드만 행님이더 급하네... emoticon_101
난 직접대고 말했는데....
ㅡ.ㅡ;;;
좀 민망하더라도,, 난 말했어...
에어컨 터보로 틀어놓고 종나 좋은 마스크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항상 거리의 리플은 진지한 사람이 없어
거린 심각하다니까..., emoticon_016
덜덜덜...
목덜미.............덜덜덜
아띠엉아...,
하는 성자만 드르가믄 사람이 달라진다니까...,
음 ~
제가 쫌 어려서 잘은 모르겠꼬...,
쑤바누야가 잘 알거 가튼데..., 어디갔찌..., 델꾸올께요...,
모지?? 모지??? emoticon_105
아띠엉안 성감대도 모르고 뭐했데...,
건들면 몸이 비실비실 꼬이고, 정신상태가 막 불량해지고 그러는거 있어요...,
역시 명랑엉아야...,
정말 뚱뚱해..., 손은 닌자거북이 손이야...,
악수하는데 진짜루 태어나서 그렇게 푹신거리는 손은 첨봤어...,
의류 업체인데..., 왜 핑컬(이거 맞나)가위로 짜른 천쪼가리 붙이는거 있잖아
샘플 바인더...,
옷감 가꾸와서 (이거 정말 듣기싫은 발음 있죠)음. 끔인가..., 암튼
중간에 중간에 그런소리내면서 자르다가...,
미쳤지 내가 오라고 했더니..., 의자를 들구와서 내옆에 앉는거야..., 으아아악....,
왼쪽에 올인 ㅡㅡ!!
"아니..손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그럼 이렇게 대답해.
"손등이 성감대 입니다"
음 그냥 말로하는거 말고요...,
그냥 모르게 피하는 법을 .
그리고 말로하세요.. 콧바람 싫다고..ㅜ,.ㅜ
한국말 잘한다면서요..?
으 ~ 오늘 거린 죽었따...,
애들한테 매끼고 도망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