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좋은 사람들이 많네요...저는 물어본다고 혼 많이 났었는데...갑자기 억울한 생각마저....쩝..저도 뜻맞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네요..사람 복이 넘 없어서리...
아켄
So Good~
초롱소녀
저희 사무실은 솔직히 전단작업해서 인쇄소로 보내면 되는 곳이라.
하리를 한다거나 그럴건 잘 몰라두 상관은 없거덩요...
석실장님 하시는 말씀이 어떤말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먼저 이쪽 일을 어느정도 기한을 잡고 처음부터 하나식 가르치라구여...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dirstreet
아주 오래전에 칼하나, 쇠자하나, 삼각자하나 그리고 로트링펜.
그리고 책상위에 놓여있는 그리드판....,
사진 식자 찾아오라는 어명을 이행하면서 지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석실장님은 냄새가 나요..., 아주 진한 아티션의 냄새가.
헤라
워~~~`대단해요! 진짜 실무다...
이지은
명랑님~~~~ 푸하하하.... 근데....정말 실무를 가르쳐주셨네요...
명랑!
이 쯤 되면 '원조교......................................습'...케케케~~~(죄송)
갈켜 주세요....
핵교 댕겼다고 알면 뭘 알겠습니까!
주위에서도 말리고... 지금은 하라면 하겠는데...쩝. 키키키~
그 열정만 있으면 밤새워 뭐를 못하겠습니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욕심만 잇으면 그사람 가르키는 거 아무것도 아니죠~
아니 갈르쳐주는 사람의 재미두 솔솔하구요^^
전 예전에 1년가까이를 가르쳤는데 간신히 전단지 하나 만들더라고요 ㅜ,.ㅜ;;
제 잘못인가 봐여 ㅠ,.ㅠ;;;; 갑자기 그넘 생각하니 슬슬 오르네 -_-;;
으흑......그 여자분...넘넘넘 부럽다믄서~~으흑.......
모르는사람은 몸으루 갈켜두 몰르더라구여..ㅡㅜ
하리를 한다거나 그럴건 잘 몰라두 상관은 없거덩요...
석실장님 하시는 말씀이 어떤말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먼저 이쪽 일을 어느정도 기한을 잡고 처음부터 하나식 가르치라구여...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책상위에 놓여있는 그리드판....,
사진 식자 찾아오라는 어명을 이행하면서 지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석실장님은 냄새가 나요..., 아주 진한 아티션의 냄새가.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