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굳이 구분을 두지 말고...
이것저것 해봐야죠..흐흐~  디자인에 굳이 구분을 두지 말고... 이것저것 해봐야죠..흐흐~

각각의 매력이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소규모가 좋던데요^ㅡ^
아무래도 멀티플레이어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을 거쳐서 끝나야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디자이너보다 관리업이 맞는건가;;  각각의 매력이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소규모가 좋던데요^ㅡ^ 아무래도 멀티플레이어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을 거쳐서 끝나야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디자이너보다 관리업이 맞는건가;;

보셨군요? ㅎㅎ. 제가 현재 백수라..ㅎㅎ  보셨군요? ㅎㅎ. 제가 현재 백수라..ㅎㅎ

이분 아뒤가 ㅎㅎㅎ
달콤한 나의도시 팬이신가부다 ㅎㅎ  이분 아뒤가 ㅎㅎㅎ 달콤한 나의도시 팬이신가부다 ㅎㅎ

이번달은 마감되었구 다음달에 쿽을 배우려합니다.
맥을 접해보지 않아서 꺼려졌지만, 님 말씀대로 배워야 할 듯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ㅡ^므흣  이번달은 마감되었구 다음달에 쿽을 배우려합니다. 맥을 접해보지 않아서 꺼려졌지만, 님 말씀대로 배워야 할 듯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ㅡ^므흣

저랑 경력이 비슷하신 듯 하네요.. 저는 편집을 업으로 삼으려 하고 있죠. ^^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가려다 왠지 제게도 해당될 듯 하여 한 마디 남기고 가요.. ^^
근데 카달로그와 북커버는 조금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카달로그와 브로셔는 한 회사에서 접하실 수 있을 업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편집 쪽은 어찌됐든 IBM보다는 맥이 대세인데...
혹시 맥을 배워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회사에서도 맥 다루는 사람을 원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인쇄 업무도 접해보고 싶으시다면 맥은 필수로 알아두셔야 해요.
아직 국내 편집물의 경우 70% 정도는 맥으로 제작된다고 봐야 할테니깐요.
그리고 적어도 프린팅을 하고 필름출력을 해야 하고 인쇄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인쇄 관련 지식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요... ^^


근데.. 흠, 지금 보면 비슷비슷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업무들 사이에서
자기 길을 찾아 헤매이시는 것 같은데...
회사에 가서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굳이 인쇄회사에 취직하지 않더라도
그만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전 생각해요.
저만해도.. 거래처 인쇄소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서 많이 배우고 그러거든요... ^^
그리고 기획사라는 것은.. 디자인 사무실을 뜻하시는 건가요??
만일 2D 편집물을 다루어 보고 싶으시다면 그러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런데 너무 소규모로 가지는 마세요.. 어디 가정집이나 오피스텔 이런데서
직원 2~3명이서 작게 소규모로 하는 곳으로는 가지 마시구요,
적어도 10명 이내의 직원들이 움직이는 회사로 가셔야 많이 배우실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다른 거 한다고 또 쉬고 그러지 마세요. ^^;;;
그거.. 좋게 보지 않아요. 그리고 글쓴님께도 결코 유익하지는 않을 듯.. 싶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경력이 비슷하신 듯 하네요.. 저는 편집을 업으로 삼으려 하고 있죠. ^^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가려다 왠지 제게도 해당될 듯 하여 한 마디 남기고 가요.. ^^ 근데 카달로그와 북커버는 조금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카달로그와 브로셔는 한 회사에서 접하실 수 있을 업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편집 쪽은 어찌됐든 IBM보다는 맥이 대세인데... 혹시 맥을 배워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회사에서도 맥 다루는 사람을 원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인쇄 업무도 접해보고 싶으시다면 맥은 필수로 알아두셔야 해요. 아직 국내 편집물의 경우 70% 정도는 맥으로 제작된다고 봐야 할테니깐요. 그리고 적어도 프린팅을 하고 필름출력을 해야 하고 인쇄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인쇄 관련 지식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요... ^^ 근데.. 흠, 지금 보면 비슷비슷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업무들 사이에서 자기 길을 찾아 헤매이시는 것 같은데... 회사에 가서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굳이 인쇄회사에 취직하지 않더라도 그만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전 생각해요. 저만해도.. 거래처 인쇄소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서 많이 배우고 그러거든요... ^^ 그리고 기획사라는 것은.. 디자인 사무실을 뜻하시는 건가요?? 만일 2D 편집물을 다루어 보고 싶으시다면 그러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런데 너무 소규모로 가지는 마세요.. 어디 가정집이나 오피스텔 이런데서 직원 2~3명이서 작게 소규모로 하는 곳으로는 가지 마시구요, 적어도 10명 이내의 직원들이 움직이는 회사로 가셔야 많이 배우실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다른 거 한다고 또 쉬고 그러지 마세요. ^^;;; 그거.. 좋게 보지 않아요. 그리고 글쓴님께도 결코 유익하지는 않을 듯.. 싶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