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려고 한건 절대 아니고욤 @^^@

따라하려고 한건 절대 아니고욤 @^^@

미셸 13 3,572
앗~~ 저도 오늘 저녁에 해물칼국수 만들어 먹었거든요 @^^@
이건 아까 먹기전에 핸펀으로 살짝 찍은 사진이에욤 ㅋㅋㅋㅋ 

Comments

四五正
집에서 해먹어도 들어갈껀 다들어간듯...
단연 새우가 돋보이네 
dirstreet
긴 하루(4일 밤낮)를 마감하고 집구경가요.
제대루된 밥먹구, 잠자구 다시 밭에 나올께요.
그럼 꽈리꼬추가 두릅으로 보일거예요.
 
아수라백작
힝~ 나는 발간 배꼽만 보여용...ㅠㅠ
배고프당 쩝~ 
명랑!
가만 보니...두 식구인데...어머니는 찬밥 드시고 미셸만 칼국수 맹글어서 후루룩 짭잡? 불효 막심 하여라~~~emoticon_017 
요롱아씨
정말 맛깔날꼬가타염~아~배고파^^ 
★쑤바™★
히야...
저 밥상은....꽃모양 밥상..
우리집에도 있는 진한 붉은갈색의 꽃모양 밥상..ㅋㅋ
식탁이 있어도 밥상이 편해...>_< 
초롱소녀
칼국수에 해물이 디따 많네여...맛있겠다.ㅋㅋ 
명랑!
동생! 못하는게 뭐야! 
일레인
미쉘누이는 요리도 잘하시네요....
맛나겠당..... 
미셸
저  초록색은 꽈리고추가 아니고 두릅인데요 @^^@ 
모든이의 벗
와우~ 대단해요~~
전 오늘 제부도에서 바지락 칼국수 먹었는데^^
요리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 
미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rstreet
앗 “꽈리꼬추” 비타민의 왕자라불이우는 고추
절대로 코피 쏟을일 없는 성찬이군요.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