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퇴원은 아니고...

내가 말짱한지 아닌지.. 테스트 해볼라고.. 집에 잠깐 와봤어연..;;

내 나름.. 주사도 거부 해보고 약도 안먹어보고 견디고 있는중... ^_______________^V

근데.. 밖에 나오니 가까운 거리인데도... 조금.. 어질..;;

날씨가 더워서 그릉가~??

(실은.. 토맥 생각에.. 병원을 뛰쳐 나왔다는..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께연^^

곧... 밥 나올 시간이라...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완전 병 걸릴 것 같은.. 반찬.. 국... ㅠ-ㅠ)

들어가야 겠어요... ㅡ.ㅜ 맛은 없지만.. 그래도 밥이 보약이라는데..

고거 하나는 열라 잘 챙겨 먹을라구요~ 으흐흐흐흐~~~~ emoticon_030 ^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