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삼실에 출근을 한지도 2주가 되네요~
첫날에 뭐가먼지 몰라서 많이 해메고 그랬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가네요~
삼실에 사장1명이랑 부장님 1명 글구 나~
이렇게 세명이 있답니다!!
거의다 사장이랑 부장님이 나가는 일이 많아서
나혼자 삼실에 있을때가 많은거 같아여~
지금 일도 없고, 조용하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간만에 토맥에 들렀답니다!!

^^난 회사 그만두고 쉬는날도 없이 바로 고모네 일 도와 주다가
또 여기로 바로 취직이 되어서 몸이 많이 지치는거 같아여~!
맨날 박스디자인만 하다가
명함이랑 전단을 할려니까 잘 안되네요!
사장님이 실력이 좋으셔서 많이 가르쳐 주고 그래요~^^
열심히 배워서 멋진 포스터도 만들고 싶네요!!
한번도 안해 보았는데...
접지나 책자 같은것도 안해봐서 잘할지 모르겠어여~
글구, 요새 선거기간이라 야근일이 생기네요~
그럼, 이만...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