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거래처와의 화술법...,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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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12:42
몇몇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막 떠듭니다...,
이래이래 저래저래 이렇게합시다...,
한참을 듣고난 몇몇사람 왈
"당신말은 햇갈리는데..., 왜 그렇게 안하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앞서지"
"그건 몇몇분들도 모르고 저도 모르는 부분을 끄집어 내어서 함께 회의를 한 느낌이 있어서 일 겁니다 ."
그렇구나...,
그럼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이히히...,
매력은 자신의 장점이나 단점을 개발하지 않으면 있을 수도 저절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오늘 부터 함 자신의 단점이나 장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 요오.
이게 거리의 화법이죠...,
서론과 본론과 결론 즉 기승전결이 어우러 지지 않아도 다 알아들을 수 있게끔
대화에 동참을 시키는 어설픈 아는척입니다..., 하핫.
어휴 아까운 리플 ..., 누가 가져 갔어..^^
어휴 아까운 리플 ..., 누가 가져 갔어..^^
짖던지 말던지.. ㅎㅎ 결국엔 내 맴대루 함 -_-
뱅뱅돌려서 결론 없게 말씀하시는 우리 실장님
꼬리 읽으면 알것 같기도 하공!! 에이~~~이해불능!!!
무조건 받아들여ㅋ 단순하게 살아요^-^
길거리님,,,나랑가치 영업하러나 당기까요,,,
때로는 잘 알수는 읍지만 그래둥...알것 같고 그래야 될것 같고...끙~~
하여간...그런느낌이 있던데욤.....^^
나중엔 아예 안들어버려..
거리말고도 내주위에 말 빙빙돌려 결론없이 얘기하는 사람들 많다 많아
듣고나면 정답도없어 결론도 없어...ㅜ.ㅜ
하지 않아도 상관없을것 같던데....
돌려서 말하는거 따분하던데...
거리말은 외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