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아 덤벼바...,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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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07:29
여린 가슴으로 속앓이 앓다가
몰래 고백 한번하고 하늘보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물먹은 병아리 마냥.
애타게 기다리다가 끝내는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그 미소는 아련한 소년시절의 향수로 남아
나에 온 하루를 푸른 내음으로 가득체웠습니다.
내가아는 그녀는 오직 한사람 이었습니다.
허나 긴 시간이 흐른뒤에 막연함이 앞서는 모질지 못한
나를 발견함은 돌아서기엔, 돌아가기엔 너무먼 길에 서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상하죠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것조차
막연하게 나의 맘음은 어느덧 그녀를 향하고
오늘 또 뜬눈으로 밤을 지세 웠네요.
빵빵빵 거래처야 사랑한다
이쯤에서 거리가..., ㅋㅋㅋㅋ
거리가 사닷의 거리야..., 나 건드리면 성질 더런 사닷한테 맞아 죽는당...,
거리를 밟지 마라...^^
아님 날 사랑하는거야?
둘 중에 누구야?
선택해!!-_-
나의 땅이 이리 넒거늘....땅아래...수많은 거리가 보이는구나...
허허허...그 거리도 나의땅에 존재하기에...그 거리도 나의 품안에 있도다..
텨...emoticon_003 =3=3
이순신장군 모드로 다받아주께..^^
묵비권과 거부권은 당근 사용 못합니다..캬캬
전기 구이 한다.(마늘 구이)...,
나 닮지마...,ㅋㅋ
ㅋㅋㅋ 적당한 거래처가 좋아요~~~ ㅋㅋㅋ
흠... 허접한 거래처가 주를 이루다보니...
어제는 마스타할 원고에 대한 설명으루 긴~~~ 통화를...
"오른쪽 홀수페이지구요... 간지는 무조건 오른쪽 페이지에...
그러면 왼쪽은 백지요~~~ 그리고 간지 뒷면도 백지요~~~
헐..... --a 가지고 있는 책을 보세요 제발~~~~" emoticon_008
모 이런식으루....
물론.. 여자두여.. 양성애자의 슬픔 ㅜㅠ
빵빵한 거래처...
빵빵한 거래처.. 도전하는 거리님 머찜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