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제 피곤하고 긴 하루를 보냈지요.. ㅡㅡ;;
마법사 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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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1:17
어제 패스문제로 머리싸쥐다 고민하다..(패스는 다시 따면 될것 같았지만.. 그 파일은 딸것이 무척 많은 이미지 였음 다시한다는 건 참으로 끔찍했습니다. ㅡㅡ)
거래처 분이 저녁에 오셨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다가..
10시쯤에 사무실을 나서서 밥을 사신다길래 해장국집( ㅡㅡ??) 에 가서 뼈다귀와 소주 2병을 마시고..
나오니 12시에서 1시 사이.. ㅡㅡ;;
술이 약한 저는 "토"...가 나오려고 ㅡㅡ
거래처 분의 제안으로 여관으로 (남자임... 결국 남자 둘이서..)
아침에 복집에서 해장국먹고 다시 회사로....
참으로 길고도 힘든 어제엿습니다.
하지만 토맥분들의 좋은 맘을 새삼 느낀 하루이기도 했답니다. ^^
아~~~ 먹고싶다......
누끼 따느라 돌아버리는 줄... ^^;;
글구 안감사한 쑤바님 ㅡㅡ^
근데.. 여자면.. 마녀 아닐까나? ㅡㅡ??
저두 뼈다귀 저 묵을줄 아는데...
남자 둘이!!!<---더 수상해~ ㅋㅋ////기운내세요~ 온님~ ^^
나 지금까지 마법사온님 여자인줄 알아떠...+ㅁ+;;
어쩜조아~~ㅋㅋㅋ